공포를 버티는 법은 간단하다 마주하지 않으면 된다.

리오네 비비안 디탈리아/다관

더 보기
첫 화 보기

7개의 포스트

종장

서적에도 커튼콜이 존재하는지는 모르겠지만, 어느 세상의 변덕으로 그럴 기회가 한 번 쯤은 오기를 바란다. 나는 지금껏 하지 못한 말을 당신 귀에 들려줘야만 한다.

분명화면하얗게하고보라고했음 * 이것을 누가 보게 될지는 알지 못한다. 하지만 신경쓰지 않는다. 내 짧은 동화의 가장 뒷장 빈 종이 뒤편에 어울리지 않는 실토가 써있더라도, 그 누가 그것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더라도. 나는 타인의 의견에게서 자유롭다. 언제나 그래왔다. 이 의견을 정정할 기회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. 어쩌면 잘 된 일이다. 그러니 나는 후회하...

종장